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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
주간 |
그녀의 방에 들어섰을 때
그리스 언니가.. 죽여주는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있는 그 자태에는
터질듯한 봊이가 나를 싱그럽게 반겨주고있었따
부끄럼 타는 듯 반갑게 싱그런 미소를 지어주는 듯한 그녀를 보는 순간
우와~ 하고 탄성이 나왔다.
얼굴의 피부감은 좋고
몸매조차도 흔치 않게 꼴릿한 몸매여라~ ^^
탱크탑 안에는 짐작되기론 가슴에 큰 메리트가 있다곤 짐작치 못했건만
므흣한 분위기의 그녀가 탈의하는 순간,
대박.
생긋생긋 웃기도 잘해.
말투도 착해.
비쥬얼도 착해.
대충 건너띄게 적어도 벌써 해가 3개.
커다란 눈
곧은 코
시원스런 입
하늘에서 내려준 그녀의 착하디 착한 가슴은
내게는 선물이다
착한 그녀의 꽃잎에서 흐르는 애액마저
사랑스러워라
아~ 나도 모르게 자꾸 미소가 지어지네.
그 당시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연애 할 때 그녀의 표정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