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들 그리고 스텝분들께서 인사를 하고

식사부터 드시라고 하시는데 그보다 먼저 미팅하자고 하였다

눈팅하던중 그리스 한테 꽂혀서 물어봤는데

오늘 출근하였다고 하네? 아싸 그래서 본다고했다

그런데 오빠 그리스를 보면 아마 올려다봐야는데........

다시 확인하니 키가 175.... 어메 크다 그런데 보고싶어졌다

본다고하고 씻으러 간다 그리고 안내받고 만나러가본다

문이열리자 그녀가 보였다

와우~!!!!!!! 이쁘다 점점 그녀와의 거리는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어두워질려고하는 상황이

잠...잠깐만 거리좀 두자 ㅋㅋㅋ

내가실어? 깔깔깔

아니 그게아니라 미안....

몇마디 던져보다 앉아서 음료수 마시며

예쁘게 웃어주면서 안긴다

가까이에서 아무것도안하고

그녀만 약 1분정도만 쳐다보았다

진짜 이쁘다 느낌을 주는 그런 미모였따

너무 쳐다봐서인지 살짝 고개를 꺄우둥 ~하는 모습이

진짜 귀여웠다 더 가까워지니깐 그녀의 입술을 맛볼수밖에

그리고 몸도 만져보았다 키가 크다고 통뼈인줄알았는데 아니다

아주 아름다운 라인을 유지하기위한 뼈로 이루어진것같았다

뒷태를 만져볼때도 엉덩이까지 미끄러지듯이 내려가는 라인이

진짜 이쁘다 그녀의 입술맛을보며 머리도 만져보고

머리도 소두다 연예인 뺨칠정도로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했다

그리스의 모든것을 알고싶어졌다 그런데 시간은 멈추지않지

그리스도 알고있었던것같다 슬슬 자리에서 일어나 탈의를 한다

등도 돌려준다 벗겨달라는거 알고 벗겨본다

깔끔한 피부다 나는 중얼거렸다

언니야 미안해 이고운 피부를 내가 더렵혀야된다니ㅠ ㅠ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너무 예뻐서 .......

웃는것도 이쁘고 마음도 너무 천사같았다

시작도하기전에 이미나는 감동받았다

상냥한 그리스 애교도 많은 그리스

침대에  발라당 누워서 그녀의 키스 와 BJ를받아본다

느낌이 상당히 좋다 언니를 편안하게 눕히고

나도 키스와 역립을 시도하였다

혀끝이 그녀의 예쁜몸에 닿을때마다 반응해주는 그리스

그냥 연기라고 생각하면 아니다 애액도 상당히 많이 나와준다

소중이를 자극하니 몸을 삐틀다 난 익사당할번하였다

그제서야 장갑을 끼고 정상위에서 미처발광하는 내 똘똘이를

그녀의 소중이 속으로 넣어보았다 좋다

펌핑 펌핑 강약 조절 하면서 한쪽다리 내리고 가위치기

그러다 뒤치기로 마무리하게되었다

이렇게 좋은 언니가 안마에 있다니 완전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