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60 정도 될려나

완전 대학생 야리야리 아담한 애가

안마에 알바 나온격인것이죠

홀복도 여느 안마걸들과는 다른

매우 상큼하고

이뻐보이는 옷을 입고 잇어서

신세대 안마걸이구나 싶퍼집니다

옷태가 좋아서

사복입고 있는거 보면

거의 모든 남자들이 달려들고 싶을겁니다

어린데 피부가 나쁘면 별루죠

근데 아이유는 피부가 아주 S급

아주 좋아 피부 좋아.ㅋㅋㅋ

언니 피부 핧아먹음

좋은 냄새가 나요

좋은 살냄새

샤워부터 시작

언니가 아담하니 해서

손도 아담하고 너무 귀엽거든요

귀여운 손인데

그 손이 내 큰 불알과  존슨을 싰겨주니 얼마나 좋겟어요

내몸도 꽤 큰데 내 몸도 싰겨주고 ㅋㅋㅋㅋ

여기까진 신사 모드 유지하다가

침대로 가서는 게걸스럽게 키스부터 막 해댓네요

언니의 작고 부드러운 혀가

내 거친 혀에 완전히 복속당하구요

언니 얼굴에 그냥 키스질을 했댓네요

ㅋㅋㅋ

내가 먼저 선공으로 언니의 온몸에다

침을 다 발라먹구요

봉지와 떵꾸는 더 특별하게 이뻐해줬죠

언니가 눈이 약간 풀려버렸다니까요

언니의 반응도 완전히 진실된 반응이구요

특히나 애액이 아주 흘러요 흘러

내 얼굴 번지르르 해지고

다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손으로 만져도

손이 다 젖을 정도로 나오구요

아이유한테 한번 빨아보라고 했더니

작고 앙증맞은 입으로

힘들게 내 거물을 받아 먹네요

언니가  힘들어 하면서도

즐겁게 빱니다

언니의 집중도 있는 빨림

집중하고 열심히 빠는 모습이 너무도 이쁘군요

대학생이 빨아주는거 같은

귀여운 비제이 모드

언니의 빠는 모습을 한참을 즐겼네요

이제 하고 싶다

라고 하고

언니를 눞히고 내가 넣어줬습니다

으메 이게 먼일이지

언니의 봉지가 좀 좁지말입니다

원래 그렇답니다

살살 구멍 초입을 자극해주다가

넣으니

들어가지네요 ㅎㅎㅎㅎㅎ

이거 초입부터 힘들었는데

피스톤질은 더 힘드네요

이거 완전 대물 레알인데요

언니 표정도 레알

존슨에 전달되는 쪼임도 레알

완전 괜찮은 영계녀 발견의 날이네요

대박 대박 또 대박

그래도 몇년 간의 걸친 단련인데

쉽게 싸버리면 안되죠

완전히 언니를 녹다운 시켜버리고

시원하게 발싸

언니가 이건 더 즐긴 표정입니다

입도 아물아물 하면서

눈감고 느낍니다

내 존슨 과 고무장화를 정리해줄 생각도 안하구 말입니다

내가 스스로 정리하구

언니의 젖을 만지면서 누워있었네요

ㅋㅋㅋㅋ 귀여운 언니

좀더 쉬다가 같이 샤워를 하고

얘기좀 털다가 나왔습니다

일주일 내로 또 오겠다고

약속을 걸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