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끝장나네요 얼굴도 몸매도 완전애인 연애감까지 대박급 안마 끝판녀입니다
파주도라이| 배터리 | |
| 여시 | |
| 야간 |
날씨도 많이덥고 일찍 저녁을 먹으니 슬슬 졸리기도 하고 나른해서
프로필을 뒤적이다,, 배터리로 갑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미팅하고 씻은다음
입장하니 얼굴 예쁘고 웃어주는 여시 언니
날씬한 몸매에 라인이 좋더군요.
앉아서 주저리주저리 대화. 대화 내용 따윈 귀에 안 들어오고
얼른 씻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언니와 함께 싯으로 ㅎ
덩달아 탈의하는 모습을 보니 캬~~ 역시 날씬한 몸매가 좋아요
마른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르게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ㅎㅎ
물다이 좀 타신 스킬피부결이 좋아서..바디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바디후 애무시에.. 수시로힙사이 골로..손을 쑥 넣어
아랫도리를 건드려주시는데..손톱끝과손을 이용한느낌이 좋습니다.
다만 간지러운거 못참는 분께는 고문일 수도 있겠구요.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역립하고 서비스 받다가 콘 끼우고 삽입 시도.
아따 속이 뜨끈뜨끈하네요 이 맛이죠!! 안에서 쥐었다
폈다하는 뜨끈뜨끈한 이 느낌 좋더군요.
박자감 있게 딱딱 맞춰 주는 허리 반동 터져나오는 꼴릿한 신음 소리.
rpm을 계속 올리고 온 몸에서 땀이 날 정도가 되니 허리를 뒤틀고 다리를 덜덜 떨었고요.
이런 정복감이란. 자아도취에 취해 발사하고나서 지켜보니
아직도 섹스의 반응이 남아있네요. 너무나 이쁜 것 ㅋㅋ
시간이 다되서 마무리하고 퇴실 했네요^^ 슬림원하는분들 강추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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