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방으로가서

미팅을하는데 페로몬이라는 극강 서비스 언니를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하고

담배하나를 피고있으니 스탭이 모신다해서 페로몬보러 올라가는데

문을 열리자 마자 와꾸부터 개 야하게

생긴 페로몬 언니가 수줍게 인사를하는데 첫느낌이 좋네요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좀 하면서 몸매를보는데 굉장히 슬림하네요

아담한체구에 슬림한몸매 매끄러운피부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면서 벗은몸매를 감상하는데

슬림한데도 가슴은 탱탱한 C컵보다 조금 커보이는 가슴을 소유하고있네요

거품을 내서 샤워를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받는데

다리를 오므리고 가슴을 이용해서 바디를타주는데 부드러운감촉이 좋네요

가슴바디로 위로올라와서 귀부터시작해서 입과 혀를 이용해서 점차점차 내려가는데

하아~ 죽갔네요 페로몬의 서비스 특징은 똥까시와 BJ인거같네요

우선 똥까시는 긴혀를이용해서 깊숙한곳까지 부드러우면서도 하드하게 해주면서

중간에 알도 주물럭주물럭해주는데 동생을 발딱발딱

앞으로돌아누워서는 BJ를 해줄때 목 깊숙히까지 들어오는 BJ로 극강의 맛을 느꼈습니다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와서 물다이서비스와 똑같은 순서로 서비스를 한번 더 받고

69자세를 취해주면서 페로몬의 꽃잎을 애무하는데 물도 적당한편이고 반응도 좋네요

CD를 씌우고 대망의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따뜻한 페로몬의 동굴속을 느끼면서

쾌락에 젖어들으면서 정말 정신없이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조임도 좋고 물도 많은편이라 미끄덩거림의 재미를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그리고 언니가 보더니 오빠양 많다고 놀리는데 장난끼도 많은 스타일인거 같아요ㅋㅋㅋ

진짜 하드하면서도 개 섹시하게 이쁜 페로몬이랑 극강의 야한 한시간 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