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오는

진짜 대학생

유흥 한지 오래되지 않은 애들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상큼하고...순수한 정신, 마인드에

내 기분이 프레시하게 되는 언니

아주 가끔 나타나는 그런 언니가 아이유다

너 몇살이니??

23살이요.. ㅎㅎ^^

일 힘들지 않니?

아뇨?? 하면서..생글생글 웃는다 ^^

내가 나이가 아무래도..좀 들어보여선지

존댓말을 꼬박 쓴다

우리 옷벗고...싰을까?

언니가 알아서 벗는다

하...안마가 아니면...이런 언니를 어떻게

품어볼꼬?

오피에서는 계단에서 기다리질 않나

더러운 침대며

널브러져 있는  수건들

언니들 마인드는 개같고

아이유는...처음부터 끝까지 웃었다 

아이유 몸도....아주 이쁜

백옥같은  여신의 몸매

내가 젊었을때...80년대에는 이런 여자를 볼수가 없었는데

백인 미녀들 같은 몸매

연식이 있는지라...나의 애무 역립에

언니가..조금씩 반응한다.

두손을 잡고...보빨을 하노라니

언니의 손이..점점 힘이 들어간다..

중간중간..언니가 참기 힘든건지

허벅지로 내 머리를 조인다..

워워하고..언니를 진정시키고..

키스를 날려본다

언니가 눈을 가득 감고..

미친듯이 빨아준다..

내 손은 언니의 크리로 가서.

언니 크리를 자극한다..

점점 커지는 언니 크리의 공알...

진입해야 되는 신호이리라..

늙은 아저씨의 강직도는 떨어지지만

단련이 되서...오래 가는 존슨을 꽂아본다

점점 언니의 봉지가 좁혀져 온다..

역시 여자는  늙은 남자가 하든 젊은 남자가 하든

몸을 열어주면...그냥  게임 끝이다...

내가 사정하면서....같이 사정해주는 아이유..

여신을 볼수 있다니...

너무나 즐거운 만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