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던중 F컵언니가 있길래 전화부터 때려보니

출근했다네요 오호~ 바로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바로 씻으로 이동해서 샤워를..

샤워실 내부는 역시 그대로네요 ㅋㅋ;;

씻고나오니 바로 안내받으며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들어가는 순간 바로 시선이가는곳은 슴가;;

와~ 옷으로 가리고 있지만 그냥 와~ 입니다;;

얼굴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쁜편

크게 취향타진 않는 페이스이며 물론 제 기준!

담배를 하나 피면서 한마디 한마디 하는데 이처자 뭔가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대화를 할수록 그냥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그냥 얘기를하다보면 ㅋㅋㅋ 첫인상과 비교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

그렇게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탈의를 하는데 역시나 가슴이~ 가슴이~

큰가슴 좋아하시는분은 강력추천!! ^ ^

이런 거유를 보유하신 언니와 므흣한 시가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기분이 좋아지니 뭐든 다좋더라구요 ㅋㅋ

양치를 하고 씻고온 관계로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쪽~ 쪽~ 쪽~ 낼름~ 낼름~ 촙촙촙~............

저도 최선을 다하고... 

쪽~ 쪽~ 쪽~ 낼름~ 낼름~ 오물~오물~ 쪽쪽쪽~ 쭉쭉쭉~

언니도 최선을 다하고 좋은 시간 보냈네요 ㅋㅋ

자세한 것은 언니를 만남을 가진 자만이 그녀의 매력을 맛볼수 있겠네요 ㅋㅋ

이 글을 쓰는 지금에도 안나의 가슴이 떠오릅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