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 가슴이 좋다. 크고 자연산이고 탱탱하면 더 좋다.

배터리에 저녁 쯤 도착해서 스타일미팅이라는걸 했다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묻길래 가슴이 크고 탱탱한게 좋다고 했다

다른건 없냐고 물어봤다 실장님이 친절하더라

성격좋고 가슴크고 돼지만 아니면 된다고 했다

실장님이 웃으면서 우리가게에 돼지 없다고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태연이를 만났다.

스타일미팅 잘 하더라 한 손으로는 잡히지도 않을 가슴크기

내가 원했던 스타일에 제대로 맞춰주셨다.

서비스 받는 내내 가슴을 만졌다 역시 여자는 가슴이 크고 이쁜게 제일좋다

관전클럽 서비스라 다른여자들도 구경했다

손님도 많고 이쁜여자들도 많아서 눈호강 잘했다

관전 서비스받고 방으로 가서 일대일 서비스 받았다

애무받으면서도 계속 가슴을 만졌다

서비스 받으면서 싸기 직전까지도 내 손과 입은 가슴으로 갔다

너무 가슴을 만져서 짜증날 법도 한데 짜증한번 안내고 착했다

싸고나서 태연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가슴을 만졌다

D컵은 한 손에 안쥐어지더라,

태연이와 같이 담배 한대 피고 마무리 지었다

가슴이 땡길땐 배터리에 가서 태연이 가슴 만져야겠다

아까 스타일미팅해줬던 여자실장님이 웃으면서 반겨줬다

동화실장님이라고 하던데 엄청 친절하고 좋았다

후기쓰는데 태연이가슴이 또 생각났다 내일 배터리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