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운 날,, 일도 잘 안풀리고...

선릉역 부근이라 배터리에 전화 합니다..

실장님 언제나 참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에 쩔었습니다.. ㅎㅎ 시원하게 샤워하고 입장 안내 받았습니다.

남자직원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키도 크고날씬하고 이쁜 언니가 반겨주시네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상당히 밝은 성격인듯하여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탈의하고 입장~

몸매가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구요.

바디타 주는데 거기서 끝날뻔 했습니다 ㅎㅎㅎ

극도의 흥분 속에서 언능 침대로 가고 싶습니다.

마른 애무 역시 대단한 스킬이더군요. 서로 뒹굴거리기를 십여분,,

더이상 참지 못할 것 같습니다.

샤샤와 합체 !! 적극적인 대쉬에 점점 극도의 흥분 상태가 됩니다.

여러 자세를 취하고 시원하게 발사 !!!

헐떡거리는 제 모습을 보며 웃으며 땀을 닦어주네요.

샤샤 허벅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마인드가 참 좋은 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씻겨주겠다고 하여 들어갔더니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어느덧 시간이 다되어 헤어지는 시간,,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이쁘기도 한데 간만에 매우 친절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분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