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지인들과 저녁식사하며 술 한잔을하고

남자들끼리 모여 또 얼큰하게 취하니 대화의 주제는 당연히 ....

본인은 평소에 배터리를 워낙 자주다니고 좋아하기에

자연스럽게 지인들에게 배터리안마를 추천했고 같이 이동~

업장에 도착해서 지인들 데려왔으니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드리고

홀로 이동해서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지

우리는 다들 클럽초보라 이왕이면 좀 리드해줄 수 있는 언니들로 ...

그렇게해서 만나게된게 제니, 헤네시, 여자친구 이렇게 세명이였지

그 중에 내 파트너는 제니였고 .... 내 파트너 너무 사랑한다!

깨끗하게 씻고나와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있으니 스탭분이 안내해주셨고

엘베에서 서로의 파트너를 만나서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

제니는 클럽의 전체 분위기를 리드하며 우리에게 엄청난 시간을 선물했는데

특히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보여주더라 ....

복도 중앙에서부터 나랑 서로 물고빨고 하면서

갑자기 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봊이에서 분수가 팍~~~~

와 .... 업소에서 여자시오후키를 볼 줄이야 ....

이렇게되니 클럽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우리 역시 그 분위기에 맞춰 정말 신나게 놀았지 ㅋㅋㅋㅋ

진짜 그냥 시간에 맞춰, 형식적인 틀에 갇혀서 진행되는게 아니라

의식에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그리고 뜨겁게 클럽을 즐길 수 있었어

이 정도되니 본인의 하드한 섹스취향을 제니에게 이야기했지

근데 제니 앞에서 나는 하드? 아니 소프트 수준이였다....

어찌나 나를 하드하게 리드해주고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게 해주던지

욕이며 플레이며 수위가 너무 농도짙어 자세하게는 못적지만

진짜 제니와 함께한 시간은 내 나이 40살이 되도록 이런 시간은 처음이였어

클럽에서의 모든 시간이 끝났고 우린 퇴실준비를했지

그 시간까지도 제니는 나에게 윙크를 날리며 다음엔 더 신나게놀자고...

솔직히 후달렸다. 근데 계속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네....

지인들 꼬셔서 다시 한 번 만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