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비비안 | |
주간 |
배터리에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또 갈일이 생겼네요 ㅋㅋ 자주가니 좋죠 뭐 ㅋ
그랬더니 실장님께서 이번엔 비비안 언니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티방에 들어서자마자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이 반겨줍니다.
레이싱걸같은 섹시하고 군살없는 몸매와
대박가슴, 갸름한 얼굴, 오똑한 코, 커다란 눈, 긴 머리.
잠시 누구 닮았냐 생각해보니 기억이...암튼 이뻐요...많이...
이럴 땐 혼자 머릿속에 이미지메이킹을 해야 합니다.
‘지금 만난 여자는 이쁜 연예인이다...연예인...’
안마 다니면서 연예인같은 언니를 따먹을 일도 생기는군요.
타이트한 몸매에 예쁜 꽉찬 C컵슴가
말투는 조근조근하고 성격도 차분한 스타일입니다.
업소아가씨 티가 전혀 나지 않는 고급스러운 연예인의 느낌입니다
주관적이지만 정말로 이쁜 배우 처음 만나서 대화하다가 따먹는 기분입니다.
물다이와 마른다이(침대)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서비스의 량보다는 느낌이 좋은 아가씨입니다.
애무할 때의 혀의 놀림이 장난아니게 가분 좋습니다.
그리고 연애에 강점이 있군요.
역립을 안하고 바로 연애를 했는데도 상당히 느끼는 타입입니다.
가식적인 신음소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