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아미 | |
야간 |
야간에 달림신이 발동해서
가까운 선릉역 옆에 있는 배터리에 전화를 걸고 이동했네요
카운터에 계산하고 사우나실에서 샤워후 나와서
담배한대피고 캔커피하나 먹고 바로 안내받고 아미 방으로 고고고싱
아미는
물다이는 진짜 너무 잘 타는 편이고 잘합니다
침대모드 와 와꾸 썰 몸매
와꾸도 상급입니다..bj시 야한 멘트도 날려주시고,
뭐가 맛있다.. 내꺼 맛있나?? 뽕알이 먹고싶다.. 등등..
끈적한 애무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애인모드랑 침대모드가 강한듯 합니다
역립시 수량이 넘쳐나고요 , 연애시 생각지도 않은 쪼임에 살짝 당황했네요..
쪼임 정말 죽여 줍니다..
연애를 즐기려는 타입이라 그런가..
느낌온다구 허리를 살살 돌려주는데..
묘한 중독성이 있는거 같네요.. 함 보시면 후회는 안할듯 합니닷...
실장님 미팅대로 보길 잘했습니다
후기는 참고일분 잘 선택해서 방문하세요 ^^
저도 후기랑 살짝 다른면을 봐서 그런지 누가 들어가서 어떻게 진행하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거 같습니다
알파고가 아니라면 당연히 달라야 하는것도 ㅎㅎ
즐탕하고 와서 후기까지 쓰고 오늘하루 기분이 너무 좋네요
회원님들도 즐~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