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샤샤 | |
야간 |
회식이 끝나고 쓸쓸히 혼자 배터리왔습니다
청순하고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화끈한 언니로 부탁드리고....
그러고는 방에 잠깐 누워서 기절했습니다 -_-;;
자다 인나서 질질 끌려갔는데 샤샤 언니 보고 깜놀하고 깻네요
키 큰 예쁘장한 언니가 절 보고 웃고 있네요
남자친구 자는 거 보는양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이죠
비율좋은 몸매에 적당한 가슴과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 그리고 청순한!
모 외모로는 어디가서도 절대 빠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니와 녹차한잔 진하게 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가볍게 샤워씻김서비스를 당한후 애인모드가 좋다고 침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침대에 와 그녀의 온몸애무는 시작됩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저도 그녀를 애무해줍니다.
신음소리가 제 혀도 나름 쓸만하다는 반증을 ㅋ
준비가 끝나고 천천히 들어가는 뜨거운 그곳에 느껴지는 강력한 쪼임 !
다시금 주문을 외우며 좌삼삼 우삼삼 쿵짜라라작작 쿵짝짝 리듬을 탑니다.
이번에는 주문이 말을 듣지않네요. 이제 난 틀렸어...ㅋㅋㅋ
그래서 그냥 하기로 마음먹은뒤 강력하게 피치를 올리고
제 허리를 감싼 발의 쪼임도 강력해지면서 시원하게 샷~~~~
끝나고 나서도 구미호마냥 찰싹 달라붙어있는 언니 마무리까지 완벽했네요
샤샤 언니 또 보고 싶네여..........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