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은 달려야 제맛이라죠?

연말이니 만큼 간만에 달려주시고~

1차달리고 2차 달리고 3차는못가잖아요? ㅋㅋ 배터리로~

불금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쪼간 나옵니다..ㅠㅠ

제일 하드하고 잘 노는 언니로 코올~~

어차피 술도 알딸딸 하것다 안마추가해서 마사지 먼저 받기로 결정!

화끈하게 잘노는 언니로 추천을 받고 침대방으로 이동~~~~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살짝 잠이들어 쉬고 있을때 

삼촌이 모시겠다며 찾아옵니다~

시끌 시끌한 층으로 이동을 하자 아주 그냥 섹쒸한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손에 붙들려 방으로 이동을 하여 졸린 눈으로 언니를 스캔~

어로...옷이 망사네...근데..속에 아무것도 안입었네..싹 비치네..이야~~~

섹시한 그녀의 모습에서 벌떡벌떡

잠도 깰겸 샤워하러 이동~

그나저나 이언니 정말 쉬지를 않습니다

샤워부터 바디 쭉쭉 가면서 잠시도 제 똘똘이를 가만 나두질 않습니다~

아마도 이언니의 특기는 서비스인듯 왠만하면 길게가는 제가 

물다이에서 한번 끝나버리는 불상사가....

섭스가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면 본게임을 못했기에 자연스레 샷추가를 외쳐봅니다

일단 침대로 이동을 하여 전담을 길게 빨며 잠시 휴식을 취하며 본겜을 가는데...

아니..그 잠깐 쉴때도 내 똘똘이를 가만 안놔두네...;;;;

덕분에 제 똘똘이는 불끈 다시 솟고 침대에서 그녀의 후루룹을 다시 한번 느껴주시며

본게임 시작~

허잇차~~허잇차~~~

위로 아래로 그녀를 느껴주시고 다시한번 힘차게 발사~~~

내가 2번이라니...2번이라니...진짜 진이 쏵 빠져서 다시 제방으로 잠을 청하러...

결론...이언니 쏍니다..말은 하드함의 끝판왕이네요 그녀의 입이 쎄고 몸이 쎕니다

한마디로...와...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