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는 후기로 많이 봐왔습니다.

서비스가 특이하고 그렇게 강력하다고 ..

근데 제가 만난 헤네시는 섹드립까지 화끈하더라구요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클럽층으로 이동했고

배터리의 슈트하우스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었죠

본인 살짝 낯을가리지만 헤네시가 편안하게 리드해주었고

복도에 있던 언니들도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한 헤네시와 본인은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죠

근데 뭐 ... 남녀가 작은 공간에서 옷을 다 벗고있는데 대화에 집중이되나요

내 눈은 뭐 이미 헤네시 몸 훑느라 정신없고

헤네시도 그 시선을 느끼고서는 서비스를 바로 진행해주더군요

물다이 위에서 정말 하드함의 끝을 선보여준 헤네시

안마 다니면서 이런저런 매니저들한테 서비스 많이 받아봤지만

헤네시의 서비스는 그냥 역대급이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거기에 섹스는 또 얼마나 화끈하게 즐기는지 욕플 죽여줍니다 ㅎ

여성상위자세에서 허리를 흔들어대며 앙앙 신음소리를 내는데

진짜 이렇게 많이 싼거는 정말 오랜만인듯

화끈한? 질퍽한? 서비스에 이어서 섹드립까지 날리며 즐긴 섹스

진짜 헤네시와의 달림은 기억에서 못지울것 같습니다

아마 새로운 지명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몇번 더 만나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