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도 손님이 바글바글 .....

배터리언냐들이 워낙 좋으니 뭐 어쩔 수 없는건가 ....

본인과 지인들이 스타일 미팅을 끝내고

동시에 클럽입장을 하기위해 잠시 대기를 하다가 이동했죠

엘베에서 각자 파트너와 함께 즐기며 슈트하우스에 입성!

강렬한 음악소리가 흥을 올려주었습니다.

오늘 저의 파트너는 태연이! 귀여운 룸필의 얼굴의 그녀

복도에 서서 bj서비스를 받고 지인 파트너와도 교대해서 또 bj

이거이거 지인들과 클럽에가면 또 이런맛이 있군요 

우린 방으로 이동했고 이야기 꽃을 피웠죠

하하호호 시간이 흐르고 이젠 각자의 방으로 해산!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섭스 진행했습니다

뒷판부터 귀 등 엉덩이 똥꼬 아주 제대로 서비스를 해주는 태연이

앞으로 몸을 돌리게하고선 고추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bj~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오며 자기 꽃잎도 빨아달라고 ....ㅋㅋ

그 상태로 물고빨고 엄청오래한듯 ㅋㅋ태연이도 제대로 즐기더군요

아까부터 단단해진 잦이를 보며 그녀는 미소를 지었고

자연스레 콘을 씌우고 자신의 보지로 안내하네요

꽃잎에서 물은 또 얼마나 나오는지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대박이였습니다 ㅋ

그리고 본인이 섹스를 더 느끼는 기분이라 더욱 좋았던 듯?

배터리-태연 서비스부터 마인드 성격 연애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