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진짜 가슴 벅차서 후기 남깁니다. 아미언니 만났어요~

실장님 안내받아서 씻고 대기룸에 있다가 안내받아서 올라갔습니다.

노크 후에 들어가보니 상당히 어려보이는 언니가 준비하고 있네요.

20대 초반? 중반? 정도에 가슴은 B정도 되보이고 상당히

슬림한 몸매에 길쭉한 다리를 가지고 있더군요.

평소에 관리를 하는건지 군더더기 없는 라인까지..

딱 제 취향 잡았구나해서 속으로 환호지르고 있었습니다.

물 한 잔 받고 대화 나누는데 나이에

맞지 않게 뭔가 침착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조금씩 몸매 다시 보는데

정말 명품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언니와 침대에서 살살 시작했는데 언니가 핥아 주는데

경험이 많은건지 핥는 스킬이 다르네요.

그리고 온구석을 다 애무 합니다 애무 짱입니다

저는 그 사이에 클리 만져주고 있었는데 물이 조금씩 나오네요.

그 사이에 조금씩 내려가면서 제 ㅈㅈ를 입에 물더니

사탕 빨듯이 빨기 시작하는데 이건 언제 받아도 기분이 좋네요.

물이 이미 충분해서 젤 안뿌리고 ㅈㅈ에 콘 끼우고

살살 넣었는데 그 사이에 제 허리 잡아주니까 더 흥분되었습니다.

확실히 어려서 그런건지 쪼이는 맛이 장난아니었는데

뒤로 엎드려서 박으니까 천국이었습니다.

방아 찍어줄 때도 허리 같이 돌리면서 박아주는데

제가 먹는건지 이 언니가 먹는건지 분간이 안가더군요.

같이 즐기는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꽤 오래 즐기다보니

땀나는 연애도 하고 발사도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한동안은 이 언니만 계속 만날 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