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고 맥주한잔을 마시고 나니까 때마침 시간도 꼴리는 시간이라서

가자!! 외치면서 배터리에 들렸죠 역시 남자는 둘이상 모이면 가야되죠

실장님이랑 이야기를 하고 현아로 콜!

빠르게 미팅을 마치고 시원한 음료 마신다음에

사우나에서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엘베에서 현아를 만나 클럽으로 들어갔습니다

시크한 표정이 눈에 들어오고 두번째로 스타일이 들어오네요

그리고 키는 아담합니다 160초반정도 되어보이네요?

근데 이 여인이 클럽에서 나를 어찌나 미치게 만들던지 ...

방으로 이동했고 현아와 더 끈적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위에를 빨면서 아랫도리도 손으로 만지작 하다가

얼굴이 밑으로 내려와서 천천히 BJ를 시작했죠

워낙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전율이 쫘악 올라왔죠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고 뜨거워지면서

CD를 끼고 현아의 구멍에 들어갔습니다

신음소리 방에 울리고 흔들거리고 출렁이고 키스하고

현아와의 뜨거웠던 시간이 허리를 흔들다가 끝났습니다^^

기분이 하늘나라로 날아갈정도로 좋았습니다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꼭 접견해야할 매니저 같습니다.

와꾸부터 뭐 ... 진짜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