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배터리

2.방문일 :4월

3.매니저 :원

4.근무시간 :주간

5.후기 내용 :

쉬는날이라 잠좀 자려다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내리는 빗소리에 또 달리고말았습니다 후

이벤트를 하기에 무한으로~ 계산했습니다~ ^^

오늘은 진짜 죽어볼라고 말이죠 ㅋ

배터리안마는 언니들이 다 개성이 강하기때문에 

누굴 볼까 고민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ㅋ

안마는 머니머니 해도 서비스잖아요. 

특이하고 하드한 애무서비스를 한다는 원이언니를 선택하고 입장했습니다.

외모는 섹시하고 체형은 아담체형입니다.

다 필요없고 이 언니의 최대 장점은

부드러운 입술과 까슬한 혀끝에서 시작되는 애무서비스,

원이 언니는 침대에서의 서비스가 아주 뜨겁습니다.

후후 불고 후루룹 마시며 부드럽지만 강하게 몰아치는 애무,

굳이 빠떼루 자세를 하지않고도 가위치기 (?) 자세로 똥까시를 시전

침대에서 아주 녹여줍니다,

침대위에서의 원이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발사하는대 까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습니다. 

80분동안 진짜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빨고 빨고 또빨고 발랏네요

순식간에 훅~~~녹아버렸다랄까요 ㅎ..

지루를 조루로 만드는 원이의 마법 ! 

발사가 잘 안되시는분은 내 단밸질이 얼마나있는지

확인을 원하시는분은 원이언니 한번 찾아가 보세요..

아 내가 발사가 잘 안되는게 아니구나 하실듯.... 

몸안에 있는 단백질 다 뽑아내고 나온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