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세정 | |
주간 |
한낮에 배터리에 들렀습니다.
세정을 만났습니다.
이목구비 화사한 언냐가 제게 다가오네요.
기대만큼 예쁘고 웃는 모습이 화사한 언냐라서 맘에 듭니다.
섹시한 눈빛. 저와 마주치고
제 무릎에 앉아 잠시 은근한 손길로 제 옷깃을 벗깁니다.
저와 눈을 맞추는데, 그 은근한 눈빛, 살짝 열린 입술... 아~ 정말 섹시합니다~
아~ 뜨겁고~ 자극적이고~
세정의 솜씨에 긴장했던 몸이 확~ 풀리네요.
세정의 예쁜 그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서로 옷을 벗어던집니다.
매끈한 피부와 화사한 외모. 그리고 늘씬한 몸매.
더할나위 없습니다.
키스부터 이미 찰지고 끈적하게 서로에게 매달립니다.
유난히 제 애무에 반응이 좋은 세정.
모처럼 활어반응 보여주는 언냐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애무해줬습니다.
물이 흥건~ 해질만큼 느껴버렸는지, 세정의 볼은 발그레~
눈은 살짝 풀렸네요.
제 입술을 거칠게 빨고는...
오빠가 봉사해주면 어떡해요~
그러면서 제몸을 애무해줍니다.
세정의 혀와 입술이 참 좋습니다.
부드럽고도 짜릿한 솜씨가 일품. ㅎㅎ
69자세도 잡아주면서 함께 빨고 빨아주다가...
곧 고무장비 씌워주고서...
입구부터 쪼임이 느껴집니다.
다 밀어넣으니... 온통 느껴지는 세정의 조임.
슬슬 움직이니, 세정의 입에서 야한 소리가 흘러나오네요.
세정에게 키스하며 다가가니, 저를 힘껏 끌어안습니다.
서로 밀착해서 뜨겁게~
그러다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자세 잘 나오고~ 각도 좋고~ 보기도 좋고~
세정의 조임을 즐기면서 하다가...
마무리는 정자세로 다시...
사정후에도 한참동안 세정이랑 껴안고 있었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기분좋고, 만족스럽고... 좋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