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 극상의 민삘와꾸녀 NF 루비의 등장 제발~ 지명하지마세요~ 나좀 보게~

안마 기행기


떳다 극상의 민삘와꾸녀 NF 루비의 등장 제발~ 지명하지마세요~ 나좀 보게~

스파이크용 0 20,921 2023.04.24 20:33
배터리
루비
야간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메인인트로

 

배터리의 사랑스런 NF 루비언냐 만나고 아주 폭~ 빠졌습니다.ㅎㅎ


아담한 사이즈에 슬림한 몸매. 몸매 참 예쁘네요.


피부도 뽀얗고, 부드럽네요.


슬림하면서도 은근, 가슴과 엉덩이는 실허네요~~ ㅎㅎ


역시 좀 작아도 자연산이 좋고, 탱탱한 탄력이 있는 언냐가 최고죠~


얼굴은 참한 스타일로, 예쁘네요. 분위기 있고 차분한 느낌인데요.


하지만, 실제로 둘이서만 있을때 루비는... 야합니다.ㅎㅎ


순진한듯, 청순한 미소는 곧 섹시하고 야시시한 웃음으로 바뀌고...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몸을 밀착하며 살갑게 웃으며 얘기하다가, 곧 서로 옷을 벗겨내고 키스하고 물고 빨고...


제가 헉헉대면서 거친 숨을 쉬니, 루비도 흥분되는지, 막 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루비에게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데, 그게 절 너무 흥분시키더군요.


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만져대고, 다시 마구 키스를 퍼붓고...


제 주니어를 거침없이 빨아대면서 눈을 마주치고...


등과 엉덩이를 핥고 빨아주고 하면서 엉덩이 사이에 혀를 쑥~ 밀어넣으면서 똥꼬를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저도 모르게 몸이 경직되더군요. 덕분에 더욱 빳빳해지고...


루비를 눕히고 제가 애무도 해봤죠.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허리와 골반을 지나면서 제 혀가 닿자, 몸을 움찔거립니다.


루비의 엉덩이도 찰지게 만지고 빨아주고서...


다리를 벌리고 봉지에 들이댔습니다.


막 흐느끼고 몸을 비틀고, 난리가 나네요.


흥건하게 적셔주면서 물도 뽑아주고요.


뜨겁게 반응해주는 루비를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이제 해달라는 루비의 말에 다시 제 주니어를 내미니, 미친듯이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CD 씌워주고...


루비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아줬습니다.


쑥~ 밀어넣으니, 꺄~ 하며 받아들이네요.


뒤치기로 시작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루비의 앙앙거리는 신음소리가 듣기좋네요.


루비에게 올라가라고 해서 여성상위도 잠시해보고...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요~


힘차고 거칠게 박아주니, 제게 매달리면서 흐느끼더군요.


격하게 루비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사정했습니다~


시원~ 하게 싸고나서 루비랑 한동안 안고 있었죠.


마무리까지 모두 쌀 수 있도록, 떨어지지않고 저를 쓰다듬으며 붙어있더군요.


NF인데도 벌써 지명많은 언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역시.ㅎㅎ


제발 지명하지 마세요~~~~ 저좀보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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