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새벽까지 겜방에서 놀다가 달림하러 가봅니다

안마하면 서비스 아니겠습니까 미팅하고 샤워후 

차희를 소개받가 입장해봅니다. 여리여리 이쁘장한 

처자의 수줍은 손인사를 받으며 가까이 다가가봅니다

오호!! 천상여자의 외모라~~ 나를 의자에 앉히더라 

훅 들어오는 사까시!! 오메 좋은거 잘도 빨아줍니다 

오렌지는 이런 화끈한 서비스가 있어서 하나의 묘미

라고 할수있겠네요~ 친구들과 때로 받는 서비스!!

잠깐의 애무타임을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아늑한 공간에서 둘만에 시간을 시작해봅니다~

참하디 참한 처자가 친구들이랑 왔냐며 물어봅니다 

말투에서 나긋함이 느껴지는 처자 입니다~

날이추워 물다이는 받지않고 침대에서 시작합니다 

추우니까 뜨겁게 해줄거라는 차희...요망한기집 ㅎㅎ 

젖꼭지를 츄릅빨아주며 고추를 잡아먹을듯 빨아주는~

훅 들어와 자극이 쩔었던 사까시~ 

엎드린체 똥꼬를 연신 빨아재끼는 차희 후덜덜 

미친 자극에 빠딱선 내 그곳!!!!!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건 무슨 신선한 아니 뭔자세여 

내 아래로 불쑥 들어와 역 69를 해옵니다 

차희의 저돌적인 변신!! 첫느낌 첫경험 ㄷㄷㄷ 

차희를 소중이를 츄릅츄릅 빨아주고 

나의 소중이와 알을 미친듯 먹어버리는 그녀 ~

입에 쌀까...못참겠는데 어쩌지... 어마무시한 자극이 

온몸을 휘감아 옵니다 ~ 

윽 미치겠는데 어쩌나 ... 찰나의 순간에 자세를 바꿉니다 

휴~ 마음을 진정시키고 키스를 부드럽게 해봅니다 

가슴을 만지며 느끼고!! 내려가 그녀의 소중이에 입마춤을~

파르르떨며 심음하는 그녀 !! 반응을 샆펴보니 

차희...진심으로 나를 느끼고있어!! 

꼴릿한 표정으로 나와 눈이마주칩니다..

아무말없이 다시 소중이를 연신 빨아줍니다 

어느새 줄줄 흐르는 차희의 샘물~

진정된 동생을 확인하고 자세를 바꿔 차희가 

여상으로 올라옵니다~ 질컹질컹 부비부비 

귀두 끝에서부터 전율이 흘러 자극해옵니다 

미친스킬이다 정말 !! 팟팟팟팟 '

속도를 높혀 처대는 그녀에게 항복... 쭉쭉~

스킬에 넉다운이 되어 발사를 했네요 ...

담배한대를 피우며 오늘 넘 좋았다고 하니 

차희도 느꼈다며 짜릿했다고~ 참한 눈으로 

말해주는 그녀~~ 샤워를 서로 해주며 씻겨주고 

나와 다음에 또 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바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