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를 보기로 한뒤 간단히 샤워하고...

한층내려가니 지아가 복도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눈뒤...

복도에서 바로 터널서비스 들어옵니다.

지아의 섹시하면서 느낌 있는 사까시가...

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네요.

입안에 빨판이 있는지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지아는 긴 생머리에 섹시하면서 이쁜 얼굴이며...

슬림하지만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에...

모양이 이쁜 B컵 가슴을 가지고 있네요.

방으로 들어가 지아를 벗겨놓고 보니 빽보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섹시해 보입니다.

너무나 꼴린나머지 물다이 패스하고...

B컵 가슴부터 살살 만지며 지아를 침대에 눕히고...

양쪽 젖꼭지를 거침없이 빨아준뒤...

밑으로 내려가 빽보지를 달콤하게 빨아주었습니다.

지아가 한동안 느끼더니...

저를 침대에 눕히고 달려드네요.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또한번의 느낌 있는 사까시까지...

또다시 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너무나 꼴려 지아를 눕히고 곧바로 삽입하였습니다.

빽보지의 쫄깃함과 밑에서 느끼고 있는...

지아의 표정을 보니 심하게 자극이 오고...

결국 평소보다 빨리 발사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