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3월10일 | |
비너스 | |
주간 |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처자가 있었으니.. 이번에 출근부에 떠있길래
잽싸게 예약을 해봅니다 드디어 시간되어 만나러 가는길
역시 달림하러 가는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죠
도착하여 계산후 샤워 간단히 하고 바로 만날수가 있었네요
비너스는 시원시원하게 170정도 되는키에 서양몸매 스타일의
글램바디가 환상적입니다 섹시하며 뚜렷한 이목구비또한
섹을 부르는 자극을 안겨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대화를 해봅니다 살가운 말투와 자주 웃는모습이
너무나 착한처자 비너스!!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탕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다 벗어버린 그녀의 알몸이 어찌나 탐스럽던지
침을 꼴깍 삼키며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흥분시켜주며
자극을 주는 그녀.. 풍만한 젖가슴과 탐스런 엉덩이를 번갈아
주물대며 그녀를 느껴봅니다 짜릿한 자극을 받은후 방으로 이동해
다시 침대에서 비너스의 애무를 받은후 자연스레 69로 전환해
서로를 츄릅대며 연신 빨아대는데 자칫 입싸를 할뻔한 질척한
목까시가 너무나 황홀하네요
장갑을 착용후 그녀의 펌핑을 받아봅니다... 스무스하게 시작하여
점차 속도를 높히며 젖가슴을 출렁이며 신음을 터트리며 박아주는데
사정감이 올라와 그녈 눞힌후 젖가슴을 츄릅대다 소중이에 찔러넣고
빠르게 피스톤을 하다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어 발사를 해봤네요
즐기는 연애 폭발적인 반응... 그녀와의 1시간이 너무나 행복한
시간으로 간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