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연예인급 이쁘장한 와꾸와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뜨거운 분위기로 상승세 타고있는 빛나언니 만나고왔습니다

눈앞에 아른거려 일 마치자마자 강남으로 달렸네요 

역시나 약간의 대기가 있어 느긋하게 씻고 나와 

라면 한그릇 하고있으니 빛나언니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얼굴부터 몸매까지 지리는 빛나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침대에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며 시간보내는데 대화내용도 너무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네요 

탈의후 중요부위와 양치 후딱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빛나언니 천사같은 와꾸와 예쁜 몸매를보니 보고만있어도 행복하네요 

침대에 이동하여 눈마주친순간 서로 물고빨고 흥분지수 높혀갑니다 

빛나언니의 깊고 찐한 BJ를 시작으로 저의 몽둥이는 사정없이 커져만가고 식을줄 모르는 불방망이가 되었네요 

자세를 바꿔 빛나언니의 몸을 훑으며 상기시켜놓은다음 무기에 

장갑을 착용하고 그 잊지못할 떡감을 다시 한번 맛보러 탐함시작합니다 

여전히 뜨겁고 죽이는 떡감은 그때봤을떄보다 더욱 죽이는 느낌이군요 

뜨거운분위기속에 조금 이른감있는 발사해버렷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길게 볼걸 하는마음에 혹시나 연장되나 물어보니 

줄지명으로 대기 전쟁치루고 있는언니라 오늘은 조금 힘들다하시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나왔지만 다음방문에는 넉넉하게 챙겨서 빛나언니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