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달을 부르는 오렌지 안마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들의 안내를 받기에 참 편한거 같습니다.

오늘은 와꾸녀가 보고 싶다고 이야길 하니 유라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샤워 후 대기하니 스텝분께서 모시겠다고 하여 유라 언니에게 갔습니다.

문 앞에서 딱 대기하고 있는데 정말 여신이 따로 없네요.

쩜오급 와꾸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외모였습니다.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하여 유라 언니가 음료를 물어봐서 물 한잔 부탁하였고

물 한잔 마시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유라 언니가 옷을 벗자고 하면서 탈의 하면서 제 가운도 받아주네요.

친절함까지 갖추고 있어서 정말 천사가 여기에 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유라 언니가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잘 타네요.

가슴으로 이리저리 바디를 타는데 아주 동생 녀석이 좋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유라 언니도 그걸 알았는지 제 동생 녀석을 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침대에서도 유라 언니가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고 특히 동생녀석을 아주

맛깔나게 애무해주니 그 느낌이 정말 황홀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유라 언니에게 애무를 하겠다고 하니 부드럽게 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봉긋한 가슴에 핑두가 발딱 서있는데 그 가슴을 부드럽게 핥아주니 

신음하면서 느끼는 모습에 더욱 흥분되어서 밑에 꽃잎으로 내려가서 맛을 보았습니다.

유라 언니가 엄청 느끼면서 움직여주니 더욱 흥분되어서 빨리 CD를 장착하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꽉 쪼여주는 쪼임과 느끼고 있는 유라 언니의 표정을 보니 엄청 흥분되네요.

동생 녀석도 좋다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몇번 움직이다가 그대로 발싸를 하였습니다.

추천해주신 실장님 덕분에 이렇게 예쁜 와꾸녀 유라 언니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 너무 빨리 발싸를 해서 다음번에 유라 언니는 투샷을 끊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