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5월25일 | |
태양 | |
주간 | |
10점 |
오랜만에 오렌지로 가서 실장님과 미팅으로 추천받아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태양이~ 이름부터 마음에 드는 오묘함~
쎅한 마스크에 풍성한 가슴에 눈이 저절로..
침대에 앉아 음료하면서 이름 물어보니 태양이라고 하네요.
사니, 못사니.. 썰렁한 이야기를 건네니,
태양이 예명에 관해 이런저런 수다를 떠네요. 지루하지 않게요.
그렇게 교감후, 옷을 벗는데, 우와..몸매가 딱 좋아하는 몸. 구릿빛 피부에
좋네요.
괜히 기분도 좋고, 즐탕예감..
역시 물다이 패스, 침대에 누우니, 언니 바로 들어와 므훗한 눈짓을 보네요.
나보고 어떡하라공.ㅋㅋ
언니 상위로 비제이, 69후, 자연스레 삽입..찰진 엉덩이에 부여잡고 쿵덕쿵
다시 정자세, 옆치기, 뒷치기로 열심히 쿵덕쿵..
풍성한 가슴과 쎅한 소리에 자세잡기 힘드네요.
다시금 정자세에서 조금 상기된 얼굴을 보고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니, 더더욱 불타오르네요.
그러다 언니도 느낀듯 저 엉덩이를 잡고, 같이 발사...
언니도 힘든듯 숨을 몰아쉬는데, 안에서 꼬추를 쪼여주네요.
간만에 이런 서비스도 받아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