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볼일좀 보다가 보고싶은 언니를 예약못해 기냥 방문하기로 했네요 

실장님께서 마침 잘왔다며 이쁜언니가 한타임 펑크났다고 볼거냐고 

물어보시길래 냉큼 오케이 하고 샤워하고 바로 만나러 가봤네요 

보는순간 진짜 땡큐다 싶은게 나이도 어린것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나중에 실장님께 물어보니 예약률이 너무나 높아 보기 어렵다는 ㄷㄷ 

나한테 이런행운이 생각하며 유라와 방으로 들어갑니다 

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더욱 생각보다 이쁘면서 어려보이더라는 

살짝 낮가림이 있어서 그렇다는 유라와 즐거운 대화를 한뒤 

과감히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물고빨아 봅니다 

부드러운 살결 하얀 피부가 어찌나 달달하던지 하루종일 빨아재껴보는데 유라가 

흥분을 했는지 그곳에서 애액이 진득하게 나오니 이때다 싶어 

바로 꼽고 정자세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피스톤을 해보는데 쪼임또한 

어찌나 좋던지 오래 못버티겠단 생각에 뒤치기로 자세잡아 

빠르게 움직이다가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유라는 정말 보는순간 최애녀가 되겠구나 바로 느껴지게 하는 와꾸녀네요 

요즘 딱히 뭐없고 외로움의 연속이었는데 유라를 만나는게 힐링 그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