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바다 | |
야간 |
아 정말 쏘울이 넘치는 언니입니다.
솔직히 언니들이 첨보는 남자랑 몸을 섞는데
뭐가 그리 맨날 좋기만 하겠습니까.
그래서 연기도 하고 가식도 부리는거 다 이해합니다.
근데 언니들 중에는 정말로 느끼는 게 아닐까 궁금하게 만드는
언니들도 있죠. 진짜로 느끼는 건지 연기가 탁월한 건지 알수없는 언니들 말입니다.
바다 언니와의 연애가 딱 그렇네요.
정말로 영혼 넘치는 섹스입니다. 제가 피스톤질 할때 떨리며 받아주는 느낌도 그렇고
자기가 위에 올라가서 여상할때의 흐느낌도 그렇고
마지막에 절정을 맞으며 느낄때의 모습
연애를 마치고 난 느낌이 딱 그렇습니다.
와 내가 섹스를 이렇게 잘했나? 내 피스톤질에 여자가 이렇게 느끼나?
착각하지마라 다 연기다 그러실 분도 있겠지만
연기라도 좋습니다. 바다와 연애를 마치고 나면 남자로서의 자존감이
뽐뿜 200% 충만됩니다. 내가 싸는 것보다도 언니가 싸는 모습을 지켜보는
쾌감이 훨씬 더 좋더라 이말입니다.
게다가 이 언니 사이즈가 진짜 괜찮습니다. 몸매 좋고 이쁘고.
이런 언니가 내 허리방아에 흐느끼며 움찔대는데….뭐 그냥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