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잘하고 좋아한다는 아담 베이글.. 

남자를 잘 따먹는다고 소문이 나서 저도 한번 

따 먹히러 갔습니다. ㅎㅎ 

섹시한 와꾸에 아담 베이글의 몸매!! 

복도에서 저를 보자마자 반갑다고 하면서 

의자에 앉혀 놓고 진한 키스를 시작 하네요 

엄지 머리를 만지면서 BJ를 받는데 아주 깊게 넣어서 

쪽쪽 빨고 핥아 먹는 엄지 모습이 섹시함의 끝을 보여줍니다. 

방으로 가서 바로 엄지를 침대에 눕히고 제가 엄지 가슴과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조금더 빨아 달라고 애원하는 엄지언니 

손가락으로 엄지 클리를 살살 비벼주니 물이 왈칵 쏟아 지면서 

빨리 박아 달라고.. 

오빠 좇을 넣어 달라고 하면서 야한 신음소리와 함께 ㅎㅎ 

정상위로 삽입을 하는데 자기 손을 잡아 당기면서 섹스를 해 달라고

하는 엄지의 제스처 때문에 깊고 강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엄지가 더 빨리 박아 달라고~~~ 아주 자지에 불이 나도록 세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박음질 했네요 

땀범벅이 되면서 한방울도 남김 없이 다 사정해 버리니깐 

엄지가 너무 좋았다고.. 

이렇게 기분 좋게 섹스 해서 시원하다고 하면서 마무리 샤워를 

시켜 주면서 다시 한번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