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장후 머리도 식힐겸 주간 안나실장님과 

통화를 해봅니다 ~ 얼굴까먹겠다며 왜이리 오랜만에 연락주냐며

반겨주시는 실장님^^ 일상대화를 하며 좋은 아이를 추천받아 봅니다 

안봤던 아이중에 규리라고 요즘 상한가 치는 처자라는 말과 

더불어 보기 어려운데 잡아 준다는 말과함께 시간되어 

방문해봅니다~ 조금 일찍 방문해 라면으로 점심을 ~^^

샤워후 차한잔 마시며 바에서 기다려봅니다 ~ 

시간되어 안내받아 따라가 직접보니 보기 어렵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 업소티가 안나며 이쁘게 생긴 참한 

처자가 깍듯히 인사를 해주네요~ 같이 인사를 하고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보는데 조곤조곤 말을 

하는게 성격도 착하며 웃는모습도 너무나 현모양처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처자네요~ 대화가 길어져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애무를 시작으로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천천히 입으로 애태우며 내 소중이를 츄릅거릴때의 짜릿한 쾌감이 

오랜만에 받아보는거라 그런지 더 진한 쾌감으로 다가 오네요 

한참 애무를 받으며 흥분했을무렵 씨디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천천히 위아해로 움직이며 점차 빨라지는 펌핑과 

규리의 신음이 가슴을 파고드네요 ~ 자세를 바꿔 규리를 눞힌뒤

가슴을 입으로 애무한뒤 키스를 하며 삽입을 해봅니다 

따듯한 소중이 안은 벌써 질척하게 젖어있는 애액들로 흥건하며 

질쪼임과 연애감이 정말 일품인 그런 처자네요 

얼마정도의 피스톤만으로 신호가 올만큼 명기중 명기라 

할수가 있겠습니다 ~ 뒤치기와 누워서 뒤로 피스톤을 해본뒤 

참을수 없는 사정감으로 마지막은 정자세로 진한 키스와 함께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사정을 해봅니다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 특히나 와꾸와 좁은 소중이는 

에이스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매력적이 규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