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네!! 꿀보지는 몇 없는데....

안마 기행기


큰일났네!! 꿀보지는 몇 없는데....

RocketT 1 25,733 2020.03.27 20:27
오렌지안마
혜림
야간

비밀의 자동문이 열리자 단발머리에 고급진 언니가 


엉덩이를 살랑살랑....귀여운 손짓으로 저를 유혹하며 반겨준다


혜림언니...이름하고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과 함께


그녀의 손에 이끌려 둘만의 방으로 입실한다.


아무도 없는 공간속에서 혜림언니의 묘한 짜릿함과 섹시함으로


동맥은 빠르게 뛰고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버리니...


수줍듯 말을 건네며 오빠...시원한 음료줄까요..


그녀의 촉촉한 눈빛에 왜이리 설레는지..


혜림이의 세련됨과 귀여움...품에 안길듯 사랑스러운 그녀의


입술과 젓가슴 엉덩이 봉지를..좀잇음 겁탈할수 잇다는


상상에 너무나 흥분이 되어 표출하지 않을려니 더욱더 긴장된 감정...


드디어 욕실로 향해 혜림언니의 피부체온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본다.


착 달라붙은 여기저기 핧고 다니는 물다이 서비스..


존슨을 머금고 스쿠루바 핧듯 돌리고돌리고 쪽쪽.....


터져버릴듯한 분신들...당연히 여기서 사정은 할수 없는법..


참고참고 침대로 이동해 혜림언니의 먹음직스런 애플힙을 주물럭 주물럭..


품에안기는 몸매를 꼬옥 끌어안고 서로가 영역을 표시하듯


부드럽고 거친 호흡으로 떡방아를 불이나듯 찧고는


십년묵은 체층을 한순간에 날려버리고 작별의 키스와 함께 다음을 기약해본다... 


생각해 보니 혜림언니 봉지는 꿀을 발라났듯 쫀득..........햇던.......





Comments

정키보이 2020.03.30 07: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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