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림도 성공적으로 즐달하고 옵니다 

오렌지로 정하고 누굴볼까 출근부 보는데 안보던 처자들이 

넘나 구미가 당겨 ㄹㅎ 라는 매니져와 가비라는 매니져 둘중

고민끝에 가비로 결정하고 예약해봅니다 

역시나 다행으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한후 시간되어 업장으로 

고고!!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실장님과 즐겁게 담소를 나눈후 

계산하고 바로 만나러 갈수가 있었네요 ^^

가비의 첫인상은 민삘느낌나면서 힌피부에 우유같은 청순함도 

느껴지면서 섹시함까지 ㄷㄷ 그리고 이쁜와꾸 ^^ 

살가운 응대도 즐달에 한몫한거 같네요 ㅋㅋㅋ 

즐거운 대화후 옷을벗는 가비의 알몸이 우유빛깔에 흥분 최고조!!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스킬의 물다이를 받으며 엄청난 자극을받아 

침대에서 미친듯 즐기는 섹을 해봤네요 

가비역시 기다렸다는듯이 질펀하게 즐기며 연애를 하는게 

젠장... 조만간 계속 가비만 볼수밖에 없는 마성을 가진 처자네요 

쪼임은 또 어찌나 좋던지 질펀한 수량에 꼴릿 사운드까지 

겹처진 가비의 반응에 얼마못가 시원하게 분출을 했네요 

연애가 조금 일찍끝나버린탓에 즐거운 대화로 더욱 가까워지며 

작별인사를 해봤네요 가비는 정말이지 요즘 보기드문 매니져임은

분명합니다 ... 마치 마인드좋은 여자친구라고나 할까요 

이백프로 만족하고 돌아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