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에 산책을 하고 친구들과 당구 한게임 치고 

이쁜 언니 만나서 떡 한번 칠려고 강남에 나왔습니다. 

강남역 4번 출구에 근접해 있는 오렌지 안마에 방문합니다. 

빠에서 음료 한잔 마시고 있는데 이쁜 언니가 잠시 지나갔습니다. 

오~~~ 

이쁘다... 이뻐... 

실장님~~~ 지금 지나간 언니 누구에요??

물어보니 유라 언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바로 유라 언니 보기로 했지요 

유라 언니 방으로 들어가서 얼굴을 자세히 보니 

이쁘면서 순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아담하면서 슬림한 체형에 

자연산 B의 가슴이 아주 좋았네요 

유라는 조잘조잘 말도 잘하는 애인모드도 좋고 

순한 얼굴이지만 물다이도 제법 잘 탑니다. 

물다이 받을때 빛나의 말랑한 젖이 아주 말랑하면서 부드러웠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유라언니 젖을 만지면서 빨아보는데. 

아주 맛있는 젖이라고 할까.. 

아무튼 그 느낌과 촉감이 좋았네요 

두 다리를 벌려보니 핑보의 빛이.. 좌르르르.. 

이래서 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조심스럽게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애까지 이어졌습니다. 

유라언니는 후배위보다는 정상위로 섹스할 때 더 쪼임이 좋았네요 

진짜 아주 좋은 언니를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