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실장님과 통화를 하는데 마침 전화 잘했다며 이번에 

뉴페 들어왔는데 내스타일이라며~ 

나- 누나 내스타일이 뭔데 ㅎㅎ 

실장님- 민삘에 단아한거 좋아하자너 안마에는 없는~~ ㅎㅎㅎ 

나- ㅋㅋㅋ 글치 잘 없어 아쉬워 다들 언니 티가 나니 말이야~ 

실장님- 이번에 제대로 들어왔어 함 봐봐 참해 키도 늘씬하니~ 

시간조율후 예약하고 방문해서 본 뉴페이스 

슬기라는 가명을 쓰는데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168정도 되는 늘씬한 키에 군살도 없고 단아한 와꾸에 수줍음도 있는 

마치 회사 처음 입사한 이쁜 여자신입느낌이랄까요 ? 

딱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 

젖가슴은 B+정도 되는 자연슴가 되시겠습니다~

말도 어찌나 살갑게 조곤조곤 하는지 마인드가 너무 좋은 슬기네요 

대화후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뒷판부터 부드럽게 밀착하여 자극해주네요 오피스레이디의 애무란 ㄷㄷㄷ 

앞으로 자세를 바꾸는데 진즉에 풀발기 ^^ 

오빠꺼 너무 이뻐요.... 이런 센스녀같으니라고 단아함은 어디갔나요  

야생 날것으로 야함의 끝을 보여주다니!! 눈빛또한 섹시하게 돌변하며 

츄릅대는데 미친 자극이더군요 

현란한 기술은 없지만 너무나 자극되는 애무가 어찌나 달콤하게 다가오던지...

침대로 이동해 다시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며 즐겨봅니다 

슬기의 비제이는 정말 끝내줍니다 혀와 입술의 촉감이 입싸를 부르는 

자극이네요 

장갑끼고 여상으로 쑤욱~ 기럭지가 있어서 그런지 보여지는 효과도 더 

극대화 되는것이 잘록한 군살없는 허리를 놀리는데 신음과 함께 

출렁이는 젖가슴의 향연!! 

아 미치겠다 뒤치기로 자세잡고 넣기전에 젖은 그곳을 감상하는데 

침이 꼴깍 넘어가더라는..... 탄력좋은 힙을 벌리고 깊히 넣은후 

피스톤 속도를 올려봅니다 슬기가 울부짖는 신음을 하네요 

자극받아 오피스 레이디의 그곳에 강하게 밀어넣다 사정감이 올라와 

그대로 발사를 했네요 

정말 실장님 말대로 물건하나 들어온거 같네요 뉴페도 뉴페 나름인데 

개인의 취향 제대로 마춰주네요 고급스러움도 느껴지는 슬기 

당분간 슬기로 달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