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라는것... 말로만 들어봤는데 이번에 직접 경험을 해봤는데 

앞으로 그냥은 달림 못할거 같네요 ㅜㅜ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고나 할까요 

저녁에 한잔 먹고 방문해보니 클럽이라는걸 하고 있더라구요 

시스템 설명을 듣고는 생각할것도 없이 바로 

초이스로 한다고 말씀드리고 샤워하고 나오자 실장님이 바로 

손을잡고 안내를 해주십니다 

정말 클럽을 만들어놨네...? 엄청난 비트와 함께 화려한 조명아래 

쭉쭉빵빵 아가씨들이 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코피가 ㄷㄷㄷㄷ 날지경이라니 

손은 눈보다 빠르다!! 한방에 스캔을 마치고 제일 이쁘고 섹스런 아가씨로 

초이스를 해봤네요 이쁘고~ 몸매도 좋고~ 와우 젖가슴까지 풍만한 그녀의 

이름은 수인~ 이름까지도 사랑스러운 언니입니다 

입장하는 순간부터 흥분이되어 대충 대화후 바로 물고빨고 ㄷㄷㄷ 

연장 착용후 이쁜 수인아가씨의 쪼이는 보지를 느끼며 받아보는데 

와....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겠더군요 뒤치기로 무한 떡... 

그리고 정자세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수인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가씨네요 

총알만 허락된다면 풀로 끊어서 즐기고픈 그런 가치가 있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