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빛나 | |
야간 |
오렌지 안마 야간에 빛나가 드디어 복귀했습니다.
맛있는 언니중에 한명인데..
빛나는 얼굴은 진짜 작으면서 눈, 코, 입이 다 있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ㅋㅋ
빛나는 지명으로 보는데 너무 좋은 것은 가슴의 그 말랑말랑함.. ㅋㅋ
그 명품 가슴을 만질때는 아주 손맛이 죽여 줍니다.
키스도 잘 해주고.. 물다이까지 타 주는 빛나 언니
처음에는 너무 이뻐서 예쁜 가슴과 관리를 잘한 조개에
입을 대어 빨아 보는 것이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자동적으로 침대로 가면 빛나가 먼저 빨아 달라고
두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네요 ㅋㅋ
오늘도 여김없이 빛나의 말캉말캉한 젖을 만지면서
보빨도 하고..
서로의 흥분을 최대치로 만들어 봅니다.
빛나가 흥분하면 눈빛이 달라지는데..
저는 그 오묘하고 흥분되어있는 빛나의 눈빛..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도 수치감을 받는 듯한 그 눈빛을
보면서 섹스하는 것이 너무나도 흥분이 됩니다.
빛나의 앙칼진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정상위로 세차게
박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진짜 빛나 지명이 많아져서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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