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블랙핑크 | |
주간 |
대낮에 떡이 떙기긴하는데 2:1 블랙핑크가 눈에 쏙들어오네요
혹시나 예약이 많을까싶어 전화해보니 제가 가려는 타임에 딱 비엇네요
서둘러 계산하고 전쟁터로 들어갑니다
문이 열리고 얼굴을 마주한순간 느낌 좋네요
마인드는 좋은 듯 보여지며 실제로도 마인드는 정말 후덜덜 하더군요
오히려 저에게 이거해달라 요거 해 달라 요구할 정도네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시간이 좀 짧지않을까 했었는데
들어가서 간단히 인사 후 바로 시작했습니다
굶은듯한 여자 두명이서 덤비니 당해낼 재간이 없더군요..
자동으로 신음이터지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서비스
너무 급하지 않게, 2~30분정도 즐긴다 생각하고
중간중간 체위변화나 파트너를 바꾸면서 즐기다보니
땀이 송글송글 맺힐때쯤 발사신호 들어오길래
두분중 좀더 글레머한 언니의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사하고나니딱 맞게 벨이 울려주네요
첫경험이라 조금 긴장한탓에 평소에 원햇던 플레이들을 다 못햇지만
블랙핑크 언니들이 잘 이끌어줘서 그래도 재밋게 잘 즐겼네요
다음방문에는 좀더 찐하게 즐기고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