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 클럽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일마치고 한잔 하니 

급 땡겨 방문해봤네요 

미팅하고 클럽으로 진행하기위해 샤워를 하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문이 열리고 웅장한 음악과 함께 화려한 조명아래 여러명의 섹시녀들이 

야시시한 옷을 입고 나에게 다가오는데 와 정말이지 클럽에서 실제로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그녀들에게 둘러쌓여 빨려보는데 

하.... 진짜 죽겠더군요 ㄷㄷ 그러던중 늘씬한 섹녀 한명이 훅 들어와 

내 거시기를 한움큼 집어물더니 나를 올려다 보는데 그 모습은 정말 

경험 안해보고는 모를 야함의 끝이었네요 ㄷㄷ 츄릅거리며 빨아주는데 

이거 쌀거 같은 기분이 ㄷㄷ 그녀를 잡아 둘만의 공간으로 가자고 설득하여 

방으로 들어가 뒤치기로 선채로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고 빠르게 

흔들어 대는데 어찌나 쪼임이 좋던지 신호가 올라와 

그녀를 눞히고 정자세로 진한 키스를 하며 젖가슴을 주무르며 보지 깊히 넣어 

흔들다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그녀의 이름은 파티... 이름처럼 나를 

파티의 현장으로 초대를 해준그녀... 160후반쯤되는 키에 늘씬한 바디와 풍만한 

젖가슴... 진짜 오렌지 클럽은 올킬입니다 다른 코스는 이제 안보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