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2월24일 | |
유라 | |
착해요 | |
야간 | |
10점 |
이번에 본 처자는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처자였는데
예압으로 인해 좀처럼 보기가 매우 힘든 처자 드디어 보고 왔네요
매번 전화로 두세시간은 기본대기가 있어서 못보고
다른처자만 보는데 이번에 기필고 보잔 생각으로 길고긴 대기를
가만하고 무려 3시간이라는 대기를 기다리며 보게되었네요
유라는 안마에 있어도 되나 싶을와꾸 입니다
첫대면순간 정말 이쁘다 이생각밖에 안났던 기억이 있네요
방에서 대화를 하는데 무표정한 모습이 약간 도도해 보이는
느낌도 잠시 대화를 하며 점점 친해지자 환하게 웃으며 얘기하는
모습에 내가 잘못생각 했구나 바로 알게 되더군요
낮가림이 심한편이라고 하니 좋은 달림을 하려면 매너있는
모습은 필수가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즐거운 대화속에 친해진듯 싶을무렵 유라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몸매또한 군살없이 날씬한게 아주 만족스런
바디를 가지고 있구요 ~사실 잘하는 스킬은 아니지만 꼼꼼히
열심히 바디를 탑니다 그것만으로 만족 대만족이네요 ^^
서로 옷을벗고 침대에 누워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받아다
69로 자세잡아 서로의 소중이를 탐한후 여상으로 펌핑을 시작합니다
와꾸좋은 처자가 가슴을 출렁이며 펌핑하는데 어찌나 꼴릿한지
얼마못가 사정감이 올라와 자세바꿔 뒤치기로 사정없이 박아봅니다
짜릿한 쪼임에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3시간의 기다림이 사르르 녹는 만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