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보려했다가 이번에 시간이 허락되어 일마치고 만나봤네요 

와꾸는 진짜 강남에서 원투 달리겠다 싶게 생긴게 정말 이쁘더라는~

미리 예약해두웠기에 샤워하고 차한잔 마시니 바로 안내를 받아봅니다 

유라는 정말이지 다시봐도 와꾸천재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첫만남에도 즐거운 대화로 불편함없이 친해지며 살가운 성격이라 

낮가림이 좀 있는 편인데 배려하며 편하게 해주는 그녀 

근황토크를 하다가 눈빛교환후 바로 뜨겁게 정사를 나눠봅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뜨겁게 서로 자극해준뒤 

여상으로 유라의 끈적한 펌프질을 받아봅니다. 쪼임좋고 

반응까지 좋으며 신음소리가 더욱 섹시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슬슬 신호가 올라오네요 ㄷㄷ 유라를 눞히고 젖가슴을 한차례 빨아본뒤 

젖은 그곳에 밀어넣고 속도를 높히자 사정감이 넘나 올라와 

그대로 참지않고 발사를 해봤네요 

역시 예얍녀인 이유가 있기 마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