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렌지에서 야간에 질펀하게 

농익은 연애와 서비스를 시전하는 벨라 라는 처자를 

다시한번 제접을 해봤습니다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있기에 

벨라도 오랜만이지만 그래도 알아보는 기억력이 한번 놀라봅니다 ㅎㅎ 

오랜만에 근황토크로 즐거운 대화를 하며 어느새 벨라의 

눈빛으로 신호를 받고는 물다이로 자리를 이동해봅니다 

역시 부드러운 피부와 즐달예감을 부르는 육감적인 몸매가 

다시봐도 탐스러운 순긴이었네요 

짜릿한 물다이 간드러지는 혀와 손 그리고 젖가슴으로 나틑 애태우며 

흥분시키는 자극적인 물다이를 받았는데 사정감이 올라오는걸

겨우 참아가며 버티다가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침대서 서로 물고 빨며 농익은 혀놀림으로 내동생을 츄릅대는

벨라와 아이컨텍을 하니 이리 짜릿할수가... 

자연스레 연장씌우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 펌핑을 하는 

벨라의 쪼임과 허리놀림에 넉이 나갈뻔 ㄷㄷ 

자세바꿔 정자세로 팟팟팟 쪼임과 질척이는 수량을 느끼며 

빠르게 피스톤을 올려보다가 사정감이 엄습해 참지않고 

그대로 사정을 해봤네요 엄청난 사정감으로 오랫동안 숨을몰아쉬며 

벨라와의 여운을 느껴봅니다 오랜만인데도 더 좋은느낌만 

들었기에 조만간 시간도 남고 하니 다시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