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아를 닮았다는 지인의 이야기에 예약후 방문

수아는 인기가 정말 많아서 그런지 원하는 시간보다 3시간후 예약에 성공햇네요

실장님께 정말 이엘리아 닮았는지 물어보니 수아를 보고 온 손님들이 다 이엘리아 

닮았다고 칭찬을 한다 하네요 

요즘 시국이 그래서 그렇지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잡기도 힘들다 하시네요

드디어 시간 되어 수아방으로 갔는데 수아 얼굴 보자마자 완전 지렸습니다. 

어리고 이쁘다.. 이게 첫느낌..

대화를 하는데 아주 그냥 수아에게 홀린 느낌이네요!

수아는 167정도 키에 가슴은 자연산 C컵

와꾸는 그냥 이쁩니다. 완전 이쁨 그 자체

환하게 웃을때 반달눈이 완전 저를 꼬셔 버리네요 

수아를 벗겨보니 아후야!!  이거 뭐야... 

콜라병이 왜 여기에??? 콜라병 몸매의 수아 

떡감좋은 탄탄한 몸.

물다이는 없지만 이런 언니는 물다이 없어도 됨 

씻고 나와서 수아의 애무를 받는데 정말 환상적인 느낌이라고 할까? 

이렇게 이쁜 언니가 빨아주는 경험은 처음이라서 

대학교때 못먹는 퀸카를 여기서 먹는 느낌입니다. 

가슴과 보지를 빨아주니 물도 흠뻑 나오면서 빨리 박아 달라고

수아는 뒤로 떡을 칠때 그 떡감과 탄탄한 엉덩이가 저를 완전 미치게 해 버리네요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수아와 질퍽하게 연애를 하고 마무리까지 하고 나서 

수아를 옆에 눕게 하니.. 와... 정말.. 리얼... 좋습니다.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매일 먹어도 안 질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