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다녀보기 시작한 업장 오렌지 

누굴봐도 즐거운 달림을 하는터라서 믿고 달리는 업장이죠 

이번에 언보이던 처자가 보이길래 냅다 예약하고 만나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엄지!! 이름대로 접견후 엄지를 들수밖에 없는

처자였네요~ 실장님과 미팅후 드디어 엄지를 본다는 생각해 

깨끗히 씻어봅니다 기대감을 안고 그녀를 만나러 가는순간 

방 입구에서 이쁜아이가 서있네요.. 좀더 가까이 가서 얼굴을 보니 

오메 윤은헤가 보이네요.. 웃을때 더 싱크가 높아지는 그녀 

이쁜처자가 내 소중이를 꼴릿하게 빨아주는 그 모습..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여튼 방에서 대화를 하는데 

정말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그런 처자 입니다 

코드가 잘맞아 대화가 길었기에 아쉽지만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서 훌렁훌렁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엄지의 피부는 무척 부드럽니다.. 그리고 따듯합니다 

뽀얀 속살,,, 그리고 이쁘디 이쁜 소중이,... 한참을 빨아주는데 

엄지의 반응이 정말 꼴릿하네요 역립에 싸는듯한 반응이라니...

서로 애무타임으로 열을 올린후 여상으로 삽입을... 와우 

얼굴도 이쁘지만 연애감도 무척이나 ... 엄지를 들수밖에 !!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가슴을 만지며 빠른 피스톤을 해봅니다 

섹스런 반응과 엄청난 수량 그리고 쪼임!! 

금새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옆치기로 가슴을 부여잡으며 

엉덩이 사이로 내 물건을 비집고 들어가 질속으로 끝까지 

밀어넣으며 엄지의 신음과 함께 빨라지는 피스톤... 

찔꺽 거리를 소중이의 수량 .. 얼마못가 짜릿하게 분출해봅니다 

엄지의 명기봉지와 이쁜와꾸의 콜라보!! 

이름대로 엄지척 올리고 다시 접견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