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같은 년이 왜 이렇게 밝히는 거야!!

안마 기행기


고딩같은 년이 왜 이렇게 밝히는 거야!!

RocketT 0 67,404 2021.01.13 17:53
오렌지안마
하늘
야간

오렌지 안마에 가서 실장님 추천으로 하늘언니를 보았습니다. 



꼬맹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는 언니..



귀엽다.. 어리다.. 그냥 들고 섹스를 하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끼게 해주는 언니!!



하늘언니에게 물다이를 받는데 왜 이리 잘하는거야?? ㅎㅎ 



하늘언니를 눕혀놓고 애무를 하는데 점점 느끼기 시작하면서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허리의 진동..




하얀 진액을 구멍밖으로 내보내기에 손으로 만져보니 


아주 끈적끈적한 애액..




하늘언니는 교복 입히면 그냥 고딩이라도 봐도 손색 없을 정도로 


어려 보이네요 




이렇게 어린 언니를 따 먹는 것이 왜이리 흥분되는지..




역시 아담한 언니들이 맛있다는 말이 사실이었을까?



콘 착용하고 진입을 하는데 꽉 쪼여주고 놓아 줄려고 하지 


않는 하늘언니..




피스톤 운동이 거칠어지면서 하늘언니는 더욱 보지에 힘을 


주는거 같은데...



빡빡한 느낌보다는 꽉찬 느낌과 기분 좋게 쪼여주는 그런 느낌..




하늘언니와 제대로 섹스를 하고 아주 시원하게 박고 왔네요 



하늘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크게 부릅뜨는데 


그 표정이 얼마나 귀엽고 섹시한지..




다음에 다시 한번 하늘언니 따 먹으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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