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방문해서 어린 언니 보고 왔습니다. 

처음 보는 언니였는데.. 

루나언니라고..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니 그냥 딱 봐도 어려 보이는 언니!!

생기 있게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그냥 매미처럼 옆에 붙어서 

대화를 아주 잘 합니다. 

낯가림 있는 사람도 루나언니 만나면 쉽게 친해질 정도로 애교가 많고 

아주 귀엽게 대화를 하네요 

루나언니 체형은 키가 조금 있는 편인데 가슴은 C컵에 맛난 포도송이 젖꼭지를

가지고 있고 보지는 두툼한 편입니다. 

루나언니에게 물다이는 패스를 하고 마른다이를 하면서 서로 연인처럼 

찐하게 애무를 하면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아직은 초짜라 그런지 기술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일 큰 장점은 

업소녀 같지 않은 그런 스타일이라는 것..

연인처럼 서로 애무하고 빨고... 삽입하고 섹스하다가 

다시 보지 애무하고.. 자지 애무해주고...

안마 다니면서 이렇게 편안하게 연인처럼 하는 섹스는 처음 

해 본 것 같네요..

진짜 루나언니는 한번이 아니라 자주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언니입니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자지를 만지면서 자기 가슴도 만져 달라고 

애교 부리는 루나언니!!

진짜 대박 언니 찾아서 기분 좋게 시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