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위치한 오렌지 안마를 다녀왔습니다. 

발렛도 친절히 해 주시고, 5층으로 올라가니 실장님들께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네요

주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드글드글 한 인파

조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팅을 하면서 오늘은 활어를 보고 싶다고 하니 

바로 하얀이라고 있는데 육덕이지만 굉장한 활어라고 

괜찮으시면 한번 보셔도 좋을 듯 하다 하셔서 바로 

활어 먹으러 갑니다. 

얼굴은 이쁜 민삘의 모습입니다. 

자연산 D컵? E컵?의 큰 가슴을 가지고 있네요 

친근하게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 가는 육체적 마찰 시간이 왔네요 

하얀이의 목을 애무하고 귓볼을 빨면서 내 손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하얀이의 가슴도 만지고 꽃잎도 만지고 허리, 어깨 등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가슴과 꽃잎에 손길이 갈 때마다 움찔거리는 하얀이

바로 눕혀 놓고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큰 가슴을 양쪽으로 모아놓고 빨기 시작하니 야동에서 보는 그런 장면이 연출됩니다. 

흥분한 나머지 점점 애무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하얀이가 옴 몸을 어찌 할 줄 모르네요 

하얀이 꽃잎은 무취입니다. 냄새 전혀 없고 깔끔하게 생겼어요

빨기 시작하니 하얀이가 꽃잎 빨리는 것을 좋아 하더라구요

하얀이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고 하얀이 신음소리가 굉장히 커져 갈때까지 

꽃잎을 공략하고 바로 펌핑 모드 들어갑니다. 

찰진 이 느낌과 하얀이도 연애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인해 

길지 못하게 연애 후에 사정 합니다. 

사정 후에도 키스를 하며 하얀이의 가슴을 잠시나 애무하고 만지면서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퇴실했네요.. 

하얀아~~ 오늘 너무 즐겁고 기분 좋게 놀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