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강남역에서 볼일좀보고 그냥 헤어질까하다가 같이 달렸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민서를 만났는데 글래머면 좋겠다 했는데 왠 요부가 나오네요

일본 동영상에서나 볼법한 민서의 끈적이는 눈빛과 몸짓 저는 이런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160 초중반 정도의 키에 글램 몸매 F컵 가슴 깨끗한 피부가 압권입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성격이 밝고 시원시원 해서 어색함 없이 동화되어 좋습니다

샤워할때는 꼼꼼히 아주 꼼꼼히 씻겨 줍니다

이미 격하게 반응하고 있는 저의 동생놈 샤워 후 입술을 그냥 가는 데로 덥쳤습니다~

재치있게 받아주는 민서

침대로 자연스레 이어지며 서로를 탐하면서 물고 빨고 너무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남은시간도 같이 안고 뽀뽀하고 헤어지기 싫은 애인마냥 있다가 나왔습니다 

나올때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 연장욕구가 불타올랐지만 아쉽게도 실패하고

환한 눈 웃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해주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민서에게 기 다빨리고 나와 친구와 고기 먹고 친구랑 헤어지며 집으로 왔습니다 

오렌지는 언제가도 즐겁게 나오는듯 조만간 또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