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은 틀리네요 스치면 쌀꺼같음

안마 기행기


전설은 틀리네요 스치면 쌀꺼같음

색지보스털 1 53,787 2022.02.10 16:14
오렌지
케이
중간


시간이남아 뭐할까하다 오렌지 들렸습니다 


몸도 찌뿌둥하고 서비스받다가 시원하게 한발 뽑고싶어 케이언니 여쭤보니


역시 대기시간 많이 나옵니다 


딱히 할것도 없어 대기하다 보겠다 하니 투샷으로 계산하고 씻고 방에서 쉬었네요 


한숨 떄리고나니 시간이 되었는지 케이언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문열고 들어갔더니 케이언니가 반겨줍니다 


역시나 쌔끈하게 잘빠진 케이언니 앉아서 얘기좀하다가 


서비스 받으러가자는데 괜히 긴장되네요 


물다이에 엎어져 누웠더니 케이언니가 입부황을뜨면서 바디를 타주는데 역시나 


전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않습니다 


뒷판에서 느낌이 살살 올라오다가 앞판에서 확실히 포텐이 터지는데 


그냥 몸이 녹아버릴듯한 느낌 중간중간 섞인 손기술에 넋이빠질정도네요 


더 참았다간 몸에 이상생길까봐 그냥 바이오 리듬에 맞춰 그냥 발사했는데 


케이언니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쭈욱 짜내줍니다 


투샷아니었으면 큰일날뻔 


침대에 이동하여 진정좀하다가 분위기잡고 케이언니가 또 들이대는데 


스프링처럼 바로 반응하는 제동생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바로 일어서네요 


자세를 바꿔 물빨좀 주고받다가 정자세부터 달리는데 역시나 떡감 살아있고 


자세 바꾸자고 은근슬적 얘기해보니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즐기는듯한 모습으로 자세도 잘바꿔주는 케이언니 


마무리까지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두발 뽑고나니 몸은 시체처럼 너덜너덜해졌지만 뭔가 깨운한느낌 


케이언니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




Comments

10시간 2022.02.10 20:39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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