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등대(서희)] 강남 최고의 S라인....말이필요없는 ACE

안마 기행기


[NF등대(서희)] 강남 최고의 S라인....말이필요없는 ACE

동네형 0 8,521 2019.05.17 14:34
A안마
NF등대
주간


강남 최고의 대문자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 와꾸에 애인모드까지~

마실장님이 내 스타일의 처자가 주간에 왔다고 귀뚬~
이놈의 팔랑귀 땜에.. 간만에 A안마 주간 나들이 합니다~ㅋ

마실장님의 자신에 찬 목소리..."보면 알게 됨"...ㅋㅋㅋ
처음봤을때의 등대언니는  글래머러스하지만
오히려..풍만한 힙과 허리의 S라인은 와!!~쩐다...ㅎㅎ
섹한 스타일의 와꾸와 풍만한 가슴의 골에
나도 모르게 침이 꼴깍~꼴깍~

조근조근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날 유혹하는데다
쉬다가 출근 첫날이라는 등대....완전 심봤다...ㅋㅋㅋ
이미 샤워도 하고 왔겠다..샤워고 뭐고~덮쳐 버립니다.

키스도 끈적하게..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크게 베어물곤
앙증맞은 유두가 딱딱해 질때까지...부드럽게 혀로 간질~간질~

배에서 양쪽 치골라인으로 부드럽게 훑고 내려오니
그녀 '아~흥분되~'
촉촉히 젖어 있는 그녀의 아래에 얼굴 묻으니
작았던 크리가..점점 부플어 오름과 동시에 그녀의  교성도 높아진다

간만에 나도 필 받았는지..지명한테만 해준던 등~애무
귓볼에서 목선을 따라 어깨..그리고 등을 부드럽게 훑은 다음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벌리고 ..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 비밀샘을 애무


반대로...다시 훑고 올라가.. 그녀의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니
자연적으로 하비욧..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 탄력이 생생히..느껴지며 오는 급 위기를  간신히 참습니다. 휴~

잠시 풍만한 가슴을 감싸안으며..잠시 쉬고 있자
그녀가 부드럽지만 자극적인 손길과 혀로 날 유혹..
그녀의 끈적한 BJ에 2차 위기,,휴~휴~

날 고문한 벌로..
무릎 꿇은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습니다.
여전히 흥건한 그녀의 비밀..커질대로 커진 크리..
시간이 흘러 이쯤 하면 되겠지 했는데..
그녀 더 해달라는 듯이.. 꿈틀꿈틀 대지만 자세를 풀지 않습니다.

그녀가 키스 한방을 날리곤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타는데
풍만한 힙의 떡감이..아우~!!
길었던 전희와 그녀의 떡감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그녀를 눕히곤..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며 찐한 키스와 함께 바로 피니쉬..

연애 후 그녀의 살가운 태도와 스킨십에..
다시 훅~ 달아오르는 걸 간신히 참아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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